2026년11월0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민영건강보험 도입은 불가피한 선택"
[ 2004년 11월 08일 01시 14분 ]
급속한 인구 고령화가 민영건강보험 시장의 급성장을 촉진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메리츠증권은 8일 손해보험업에 대한 산업분석 보고서를 통해 "인구 고령화에 따른 실버산업의 급부상으로 보험업은 연금, 의료보험 등 금융부문의 수혜가 예상되며 손보업은 저축성부문보다는 민영건강보험 등 보장성부문이 성장 모멘텀의 키 포인트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보고서는 "민영건강보험의 도입은 사회 주체간 논란에도 불구하고 불가피한 선택"이라며 " 민영건강보험은 기존 보험상품의 활성화뿐 아니라 보험사가 의료기관과 직접적인 계약관계를 형성하는 민영보험체계의 도입으로 이원화된 의료보장체계 확립을 의미한다"고 풀이했다.

특히 "경제주체별, 혹은 빈부격차에 따라 논란이 있지만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비 본인부담율과 공보험의 낮은 보장범위, 그리고 부실한 국민보험재정 상황에 따라 도입은 불가피하며, 한국은 프랑스식 보충형 민영건강보험 형태의 도입될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민영건강보험 시장은 OECD국가들의 평균 의료비 비중과 민영건강보험 의존도를 감안할 때 2010년 39조원, 2015년 77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