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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진바이오, 광합성 화합물 제조관련 특허
[ 2004년 11월 10일 03시 34분 ]
생명공학 전문업체 렉스진바이오텍(대표 권석형·www.rexgenebio.co.kr)은 광합성의 비대칭 푸로푸란리그냔 화합물의 신규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특허를 취득한 기술은 혈압강하제·항암제 및 항산화제 등 다양한 약리학적 활성을 갖는 광학합성의 푸로푸란리그난계 화합물에 대한 신규 제조방법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기존에는 광학이성체인 세사민·유데스민·양감빈을 제조하기 위해 머캅토숙신산을 염기존제 아래 방향족 알데하이드와 축합 반응해 4-아릴락톤 이성체 화합물인 혼합물을 얻은 뒤 이 혼합물에서 분리, 방향족 알데하이드를 축합 반응하고 환원한 후 디알콕실레이션해 (-)유데스민을 제조하는 방법을 채택해 왔다.

이 같은 제조 방법은 이성체 혼합물로 얻어지기 때문에 수율의 저하뿐만 아니라 이성체의 분리에도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는 데다 제조 반응이 22단계로 니뉘어져 매우 복잡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그러나 렉스진바이오텍이 선보인 제조 방법은 반응공정이 간단하고 광학 순도도 높은 화합물의 제조가 가능한 공정을 채택했기 때문에 광학 이성질체인 푸로푸란리그난계 화합물의 제조수율 향상은 물론 제조 단가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렉스진바이오텍 이 기술을 다른 화합물의 광학이성체 제조에 대한 제조공정 연구에 접목해 신기술 개발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황동원기자 dwhwang@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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