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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품목허가된 의료기기 1300여개 달해
[ 2004년 11월 11일 00시 29분 ]
최근 1년간 식약청으로부터 제조품목 허가를 받은 PACS(의료영상용저장전송장치) 품목수가 80개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식약청의 '의료기기 제조품목허가현황'(2003년 12월∼2004년 11월)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동안 품목허가를 획득한 의료기기 제품 수는 총 1287개로 집계됐다.
주요 제품별 현황을 보면 진단용X선 촬영장치는 동강의료기기를 비롯해 현대의료기기, 리스템 등 모두 4개사에서 5개 제품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병원정보화 바람을 타고 시장이 커지고 있는 디지털 X선촬영장치는 코메드, 리스템 등 4개사에서 모두 6개 제품의 품목허가를 받았다.
레이저수술기는 화이메드, 원테크놀로지 등 10개 업체에서 모두 14개 제품의 품목허가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다이어트 붐을 타고 그 수요가 늘고 있는 체지방측정기는 자원메디칼, 휴비딕 등의 업체에서 모두 19개 제품의 품목허가를 획득했고, 환자모니터링장치는 메디아나, 바이노닉스 등 6개 업체에서 11개 제품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의료정보 솔루션 가운데 시장이 가장 큰 PACS의 경우 모두 82개 제품이 신규허가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업체별 품목허가 현황을 보면 인피니트테크놀로지가 모두 34개 제품의 품목허가를 획득했고, 마로테크가 13개로 2개사가 전체 허가품목의 57%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테크하임(3개)과 GE메디컬(2개), 솔고바이오(2개) 등이 각각 2∼3개의 품목허가를 획득한 것으로 파악됐다.
[자료실]
의료기기품목허가현황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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