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원주기독병원 노조, 내주 총파업 예고
[ 2004년 11월 11일 01시 53분 ]
연세대 원주의대 원주기독병원 노조가 다음주 총파업을 예고했다.

11일 원주기독병원 노조에 따르면 최근 전체 조합원(922명)을 대상으로 총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총 773명이 투표에 참가해 663명(85.8%)이 파업에 찬성해 내주 중 총파업에 돌입키로 했다.

이 병원 노조가 총파업이란 강수를 들고 나온 것은 현재 진행중인 노사협상에서 기본급 인상안을 놓고 병원측과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노조측은 기본급 5% 및 직급수당 5만원 인상, 그리고 올 3월을 기점으로 소급적용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병원측은 초기에는 기본급 1% 및 직급수당 5만원 인상, 타결시점부터 인상안 적용 등의 협상안을 들고 나왔다가 최근 교섭에서 기본급 4% 인상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 관계자는 "기본급 인상안 등 전반적인 교섭안에 있어서 노사간 상당한 이견접근을 보이고 있다"며 "현재 노사 대표자간 교섭을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원주기독병원은 신촌 세브란스병원과 동일재단 계열이기 때문에 그동안 직원들도 동일임금을 적용받아 왔다"며 "그러나 병원측이 경영난 등을 이유로 별도의 임금인상안을 제시해 올해 노사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병원측과 교섭이 결렬돼 다음주 중 총파업에 들어갈 경우 응급센터와 중환자실 등 필수인력을 제외한 전 조합원이 파업에 참여한다는 방침이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