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5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발기부전약, 광고만 믿었다간 낭패보기 십상"
[ 2004년 11월 15일 21시 25분 ]
경구용 발기부전치료제의 약효 발현시간이 제약사가 제공하는 정보와 실제 복용환자의 느낌간에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대와 제주의대 비뇨기과학교실은 최근 '경구용 발기부전 약물의 작용시작 시간'이라는 논문을 통해 이 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16분만에 효과가 나타난다고 알려진 시알리스의 경우 실제 복용환자에서 평균적으로 79분만에 약효가 나타나 최고 1시간이나 차이를 보였다.

경구용 발기부전치료제 중 가장 빠른 발현 시간을 자랑하던 레비트라 역시 15분만에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알려졌지만 실제 임상에서는 44분만에 효과를 보여 상당한 차이를 드러냈다.

반면 약효 발현 시간이 1시간으로 알려진 비아그라의 경우 57분만에 효과를 보여 오히려 생산 제약사가 제공한 정보 보다 빨랐다.

서울의대 보라매병원 손환철 교수는 "일부 경구용 발기부전 치료제의 작용 시작 시간은 제약사의 주도로 시행된 임상시험에서 보고된 결과와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발기부전치료제 발현 시간이 예상보다 늦어지는 경우 환자가 당황스러워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며 "처방시 이같은 점을 환자에게 충분히 주지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에서 나타난 부작용 발생률은 시알리스가 23.1%로 가장 높았고, 레비트라(19.6%), 비아그라 (13.7%) 순이었다.

유형별로는 두통과 안면홍조가 가장 많았으며 대부분 그 정도가 심하지 않아 계속 약물을 복용하겠다고 답변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