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김근태 장관(열린우리당)[사진]이 정치부 기자들이 선정하는 '가장 신사적인 의원'으로 뽑혔다.
백봉(白峰) 라용균선생기념사업회(회장 이만섭 전 국회의장)는 최근 국내 18개 주요 언론사 정치부 기자 20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김근태 장관과 김부겸 의원이 가장 신사적인 의원으로 지목돼 '제6회 백봉 신사상'을 수상하게 된다고 17일 밝혔다.
또 두 의원을 포함해 열린우리당에 정세균, 유재건, 천정배, 이종걸, 임종석 의원과 한나라당의 박근혜, 맹형규, 박 진, 임태희, 원희룡 의원 등이 `올해의 신사의원 베스트 12'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