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의료기관인 연대의료원이 11월 ‘의료선교의 달’을 맞아 최근 ‘세브란스 찬양경연대회’를 열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신촌 지역은 물론 영동, 용인, 광주 등 모든 산하기관에서 14개팀, 850여명이 참가해 높은 열기를 보였다. 이날 연세대 정창영총장, 지훈상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한중 대외부총장 등 교내외 인사들과 참가팀을 응원하기 위해 산하기관 직원들은 물론 환자, 교회, 주민 1천여명이 공연장을 찾아 축제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1회 대회 때부터 사회를 맡아온 세브란스건강홍보대사인 윤형주 장로는 “세브란스 찬양대회는 해를 더해갈수록 수준이 향상되는 것 같아 흥분을 감출 수 없다”고 말했다.
이날 대상은 ‘참 기쁜 노래’, ‘로마서 16장 19절’ 두 곡을 부른 의대 ‘빛과 소금’팀이 차지해 트로피와 상금 150만원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