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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페이스, 생체전기 임피던스 '특허'
[ 2004년 11월 18일 02시 06분 ]
체성분 분석기 전문업체 바이오스페이스(대표 차기철·www.biospace.co.kr)는 휴대용 생체전기 임피던스 측정 유닛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휴대가 간편한 생체전기 임피던스 측정 유닛에 관한 것으로, 표시부·입력부·제어부를 포함하는 외부기기에 접속해 생체전기 임피던스를 측정할 수 있는 게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에 특허를 획득한 생체전기 임피던스 측정기는 절연성 본체와 본체의 전휴면 각각에 한쌍씩 이격돼 설치된 4개의 도전성 전극과 표시부·조작부·제어부를 포함하는 외부장치로 구성됐다.

여기에 데이터 통신을 하기 위해 본체에 연결된 커넥터와 본체의 내부에 설치된 메모리와 제어부를 포함하고 있다. 제어부는 커넥터를 통해 외부 장치로부터 조작부로 입력된 명령을 전송받고 전극으로부터 획득한 측정 결과에 기초해 생체전기 임피던스를 연산하고 연산된 결과를 외부 장치로 전송한다.

따라서 제어부·표시부·입력부를 포함하는 외부 기기와 접속해 외부기기의 자원을 이용, 생체전기 임피던스를 측정할 수 있는 데다 호환성이 우수한 생체전기 임피던스 측정 유닛을 제공한다는 게 회사 관계자의 전언이다.

바이오스페이스는 이 기술을 위해 1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했으며 향후 신제품 개발에 이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황동원기자 dwhwang@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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