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증권가 "제약업 초강세 분명 이유 있다"
[ 2004년 11월 19일 02시 49분 ]
제약업종 주가가 최근 1년간 종합지수상승률 보다 19.8% 높은 31.0% 상승을 기록하면서 증권사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동원증권은 19일 이같은 제약업종의 강세에 대해 “의약분업 이후 전체의약품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진 전문의약품의 호조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 증권은 이어 "약가 인하의 명분이었던 공단의 재정수지 적자 기조가 올들어 흑자로 전환한 점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동원증권 도정민 애널리스트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 성인질환 치료제 수요 확대에 따른 전문의약품 호조가 금년뿐만 아니라 내년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내 제약사들이 보유한 신약후보물질의 상용화가 내년 상반기부터 가시화된다는 점도 높게 평가 받고 있다.

현대증권은 "동아제약의 발기부전치료제 DA-8159가 내년 3~4월 임상3상을 마치고 상반기 말에 신약 승인 신청이 예정돼 있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또 "동아제약은 우수한 연구개발력을 토대로 고성장세를 시현하고 있는 만큼 내년도 병원부문 매출이 전년 보다 18.5% 증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 9월 미국에서 출시된 LG생명과학의 퀴놀론계 항생제 '팩티브'와 국내에서 신약 승인을 신청, 내년 상반기말에 허가가 결정되는 부광약품의 B형간염치료제 '클레부딘' 역시 기대를 받고 있다.

이밖에도 각 증권사들은 외자사들이 보유한 대형 블록버스터 오리지널약의 물질특허가 2000년 이후 지속적으로 만료되면서 국내 제약업체의 제네릭 개발을 촉진시키고 있는 점도 수식 상승의 요인으로 분석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