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동네의원 수가불균형 해소 '뜨거운 감자'
[ 2004년 11월 19일 03시 00분 ]
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가 내년도 수가조정 작업에 들어가는 가운데 요양기관 종별 수가불균형 해소 문제가 또 하나의 쟁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산하 수가소위원회는 20일 첫 회의를 열어 내년도 수가산정 방향을 논의한다.

이날 회의에서 소위는 공단과 의약계간 수가협상 결과를 토대로 견해차를 좁혀 나갈 것으로 예상되며, 이렇게 되면 양측이 최종 협상안으로 제시한 바 있는 1.82%(공단) 인상안과 5.9% 인상안(의약계)이 논의의 출발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와 함께 수가조정 논의 과정에서 동네의원의 수가불균형 해소 문제도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공단이 인제대 김진현 교수에게 의뢰해 산출한 적정수가 조정안에 따르면 요양기관 종별 내년도 적정수가는 동네의원 2.46% 인상, 치과 1.59% 인상, 한의원 0.69% 인상으로 나왔다. 반면 약국과 병원은 각각 6.1%, 3.3% 내려야 한다고 결론 내렸다.

이에 따라 의협은 수가인상 뿐만 아니라 동네의원들이 요양기관 종별 수가불균형으로 인해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는 점을 집중 부각, 특단의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할 것으로 전해졌다.

의협 관계자는 19일 "공단 연구결과에 문제가 적지 않지만 동일한 자료를 놓고 요양기관 종별 수가를 산출한 결과 동네의원의 수가가 크게 저평가된 것으로 나타났다는 점에서 수가를 조정할 때 이를 감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내년도 수가를 요양기관 종별에 관계없이 단일수가로 조정하더라도 동네의원에 대해서는 별도의 부양책을 제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의협은 복지부가 지난 2002년 상대가치점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입원료를 24.4% 인상하면서 진찰료와 조제료를 각각 8.7%, 3% 인하한 선례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어 건정심에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함께 '뜨거운 감자'로 대두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를 위해 의협은 수가소위가 수가조정안을 마련해 건정심에 보고한 후 본격적인 심의에 들어가면 '+∝'를 요구한다는 입장이며, 현재 의원급 의료기관 종별가산율 상향조정, 건강보험재정안정대책 개선, 진찰료 인상 등을 신중히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창욱기자 dha8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