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김 장관 "국민연금, 뉴딜정책 투자 반대"
[ 2004년 11월 19일 07시 06분 ]
노무현 정권 실세장관인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부가 추진키로 한 정책에 정면 반발하고 나섰다. 정부가 국민연금 등 연·기금을 동원해 장기불황을 타개하겠다는, 이른바 '한국판 뉴딜정책'에 반기를 든 것이다.
김 장관은 19일 복지부 홈페이지에 게재한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통해 "국민연금은 5000만 국민의 땀의 결정체로 아무리 신중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연금운용에 대해 언급된 적은 있지만 최종적인 것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콩 볶아 먹다가 가마솥 깨뜨린다’는 속담을 언급하면서“국민연금이라는 가마솥이 국민 여러분의 노후를 안정되게 만드는 기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연·기금 운용에 신중함을 기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김 장관은 "경기회복을 위한 종합 투자계획 등이 필요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국민연금은 특수한 경우"라며 "애초 취지에 맞지 않게 국민연금을 잘못 사용하면 제도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다”고 못박았다.
특히 김 장관은 재정경제부 등 경제부처가 국민연금 운용의 주무부처인 복지부의 입장에 비해 지나치게 앞서나가고 있다는 점을 비판했다.
김 장관은 "부처간 다툼으로 비춰질 여지가 있어 참고 참았지만 경제부처가 너무 앞서는 것 같다"며 "경제부처는 복지부가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조언하는 그림자 역할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제부처가 국민연금 운용 등에 대해 지나치게 경제논리만을 앞세울 경우 국민 의구심과 불신이 증폭, 塑?국민연금 자체에 대한 부정으로 비화될 수 있다는 것이 김 장관의 입장이다.
김 장관은 "국민연금이 잘못되는 것이 아닌가하는 우려는 정말로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고 말씀하시도록 해낼 생각"이라며 "과격한 말이어서 주저되지만 하늘이 두 쪽 나도 해내겠다"고 다짐했다.
김 장관은 이를 위해 "연금 운용의 기본원칙, 즉 안정성, 수익성, 공공성의 3대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겠으며 3대 원칙의 순위는 안정성이 최우선”이라며 "연금 기금운용위원회가 독립적인 권한과 책임을 확실하게 행사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이헌재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도 이날 정례브리핑을 통해 국민연금 운영과 재정상태에 대해서는 냉철한 분석과 성찰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부총리는 "국민연금이 미치고 있는 금융시장의 왜곡과 경제운용에 대한 영향에 대해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처럼 국민연금 운용과 관련된 주무부처의 장관들이 연금 사용에 신중함을 요구하고 나서면서 참여정부의 '경기종합 투자계획'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박동준기자 pdj28@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