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길병원, 심혈관질환 국제학술대회 개최
[ 2004년 11월 19일 14시 07분 ]
가천의대 길병원(병원장 신익균)이 심혈관질환에 관한 대형 국제 학술제전을 열었다.

길병원은 19, 20일 양일간 응급센터 11층 가천홀에서 심혈관질환의 최신치료법을 다루는 국제 학술심포지엄 및 시연회를 개최하고 있다.

길병원 심장센터(소장 박국양) 개원 1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2004 가천 국제 심혈관질환 중재술 시연회’에는 심혈관질환의 세계적 권위자 20여명과 국내 의료진 300여명이 참석, 심혈관질환의 최신지견을 집중 조명했다.

이번 시연회에서는 심장 시술법 뿐만 아니라 심장혈관과 경동맥, 대동맥, 하지동맥 등 심장 이외 혈관의 최신 시술법 전수 및 치료지견 공유, 약물 최신 지견 및 새로운 임상데이터 공유 등이 이뤄진다.

또 심혈관질환 세계 최고의 권위자인 영국의 카롤 디 마리오 박사(Royal Brompton병원)와 프랑스의 미셸앙리 박사(Nancy)등이 참석해 관심을 끌었다.

미셸앙리 박사는 이날 길병원 심장센터에서 경동맥 혈관에 대한 수술을 실시했고, 참석자들은 모니터를 통해 수술 장면을 실시간으로 보며 선진 시술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번 수술은 경동맥 혈관을 타고 들어가서 풍선확장과 그물망(스텐트)을 사용, 수술할 때 색전을 완전히 제거해 빠르고 정확한 수술을 했다는 분석이다.

미셸 앙리 박사가 이번에 길병원에서 시술한 방법은 우리나라에서는 가천의대 길병원과 연세대에서 가장 활발히 실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안창욱기자 dha8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