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업무처리 민원 만족도가 70.3점을 받았다.
식약청은 최근 전국 민원 고객 805명을 대상으로 민원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 고객 만족도가 100점 만점에 70.3점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71.4점과 2002년의 71.2점에 비해서도 낮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3년째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었다.
항목별 가중치를 반영한 체감만족도도 이보다 낮은 68.2점으로 나타났으며 2002년의 69.8점, 2003년의 70.8점보다도 더 낮았다.
기관별로는 광주지방청(82.3점), 대구지방청(76.4점), 대전지방청(72.9점) 순으로를 각각 상위 1, 2, 3위를 차지한 반면 서울 본청(64.9점)이 최하위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