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美FDA, 폐암치료제 ‘타르세바’ 승인
[ 2004년 11월 21일 10시 59분 ]
제넨테크社와 OSI 파마수티컬스社는 미국 FDA가 타르세바(Tarceva)를 폐암 치료제로 승인했다고 18일 밝혔다.

하루 한번 경구로 투여하는 이 약제는 사람의 상피성장인자 수용체를 차단하여 암세포가 증식하는 것을 막는 기능을 한다.

이번 승인으로 타르세바는 1회 이상 화학요법에 실패했던 진행성 혹은 전이성 非소세포폐암 환자에게 쓰일 수 있게 됐다.

FDA는 당초 예정보다 2개월 이상 빨리 이번 승인을 결정했다.

OSI社의 최고경영자인 콜린 고다드는 30일 “투여 분의 타르세바 도매가가 2,026달러에 책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社가 시판하는 분자표적 폐암치료제인 이레사(Iressa)보다도 비싼 가격이다.

고다드는 “이 제품은 생존율의 이점을 보여주는 유일한 분자표적 상피성장인자 수용체 치료제다”고 주장했다.

그에 따르면 핵심적인 임상시험에서 타르세바를 투여한 환자들은 평균 생존기간이 6.7개월로, 위약을 투여한 환자의 4.7개월보다 길었다.

또 그 연구에서 타르세바를 투여한 환자의 31.2%가 1년째 생존하고 있지만 위약군에서는 그 비율이 21.5%에 불과했다. 주요 부작용으로는 발진과 설사였다.

고다드는 “내년 초 췌장암 치료제로 타르세바의 승인신청을 FDA에 제출할 계획”이라며 “난소암과 두경부암을 비롯한 일부 암에 대해서도 타르세바가 효능을 보이는지 연구중이다”고 말했다.
양주현기자 jhyang@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