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가톨릭 임상시험 경쟁 가세…연구센터 개소
[ 2004년 11월 23일 16시 01분 ]
가톨릭의료원(원장 최영식)이 임상시험 전문성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는 그동안 취약점으로 지적돼왔던 1상 임상시험체계를 강화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의료원은 오는 25일 지난 7월 인가를 받고 업무개시 준비를 해온 임상연구지원센터를 개소하고, 1상 임상시험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23일 의료원에 따르면 이번 임상연구지원센터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돼오던 성모병원과 강남성모병원의 임상시험 절차 및 행정 서식을 통합, 총괄하게 된다.

이에 따라 임상 관련 제반 연구비용 관리는 물론 산하 병원간 네트워크도 구축해 중앙에서 관련 자료를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특히 센터는 생물학적동등성시험과 임상시험 산학연 협력연구, 임상 및 전임상 공동연구 등을 더욱 적극적으로 수행, 1상 임상 분야를 한층 보강하기로 했다.

의료원 관계자는 “의료원의 오랜 전통에 따른 연구 인프라는 기초 분야의 1상 임상을 수행하기에 충분했지만 시스템이 뒤따르지 못해 제대로 시행되지 못한 점이 없지 않다”며 “임상연구지원센터에 선진 시스템을 도입해 이 같은 한계를 극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성윤 임상연구지원센터 소장도 "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임상 표준화가 가능해 산하 병원별로 상이한 운영체계로 진행하던 기존 연구의 한계를 극복하고, 임상시험의 질적 향상을 꾀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피력했다.

한편 임상연구센터 개소기념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신약연구개발의 현황과 전망(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이재천 사무국장)△국내 다기관 임상시험의 활성화 방안(식약청 유태무 과장)△정부차원의 IRB관리(식약청 김성호 사무관)△국내 임상연구의 문제점과 발전방향(대웅제약 중앙연구소 김연태 부장)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서윤아기자 sya@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