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5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개원의協 "의협, 의료계 종주단체 자격 의문"
[ 2004년 11월 24일 01시 22분 ]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종근)가 대한의사협회에 대해 내년도 수가협상 투쟁방식에 의문을 제기한데 이어 정부의 저수가 유지방향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고 정면 비판하고 나섰다.

대한개원의협의회은 24일 성명서을 통해 "수가결정에서 정부나 공단으로부터 철저히 외면당하는 의협의 모습에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며 "의사들의 종주단체를 유지해 나가야 될 것인가에 대한 근원적 문제를 제기한다"고 밝혔다.

개원의협은 "의협이 수가계약에 앞서 두자리 인상을 공언하였으나 결국 과거와 같이 말로만 외치는 상황을 진행되고 있다"며 "의협은 범의료계 차원의 보다 강력한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개원의협의 이러한 주장은 의협이 의료계의 종주단체임에도 불구하고 수가를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고자 하는 정부측의 입장에 대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와 함께 개원의협은 의료현장의 왜곡이 심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적정한 수준의 수가인상을 필요하다는 주장을 폈다.

개원의협은 "낮은 수가로 동네의원 경영이 악하되면서 결국 일부 전문과의 경우 상당수의 의사들이 돈이 될 만한 진료를 찾아다니는 왜곡이 발생했다"며 "정부는 의료수가의 현실화를 통해 의사들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 국민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라고 못박았다.

또한 "공단의 연구결과만 가지고 의료의 왜곡을 방관 및 조장하는 것은 결국 하향 평준화된 의료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지금이라도 정치적 논리나 사실왜곡 등의 여론 조장을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동준기자 pdj28@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