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르페나딘, 설피린제제 생산 제약사들이 해당의약품을 최대한 자진수거키로 결정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25일 테르페나딘, 설피린 제제 제조업체 9곳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제약사들이 이들 성분 제제를 자진수거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또 자진수거로 처리되지 못한 해당의약품은 현재 약사회에서 시행중인 '개봉재고의약품 반품사업’을 통해 반품 및 정산 처리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약사회는 “기존에 테르페나딘, 설피린 제제 제조회사수가 64개사로 발표됐으나 원료, 수출용 제조 및 실제 생산실적이 없는 회사를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10여개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