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영하 196℃서 혈액 동결막는 물질 발견
[ 2004년 11월 25일 13시 22분 ]
최근 한국 연구진이 혈액을 효율적으로 냉동 보관할 수 있는 신물질 '호냉성 돌말'을 찾아냈다.
25일 한국해양연구원 부설 극지연구소의 강성호 박사 연구팀은 남극의 해빙 속에서 사는 미세 조류(algae)인 호냉성 돌말이 강력한 결빙방지 물질을 분비한다고 밝혔다.
돌말은 규소 성분의 딱딱한 껍데기로 이루어진 단세포 동물로 길이가 머리카락 지름보다 짧은 50μm(마이크로미터·1μm는 100만분의 1m)다.
연구팀은 남극의 겨울(6월∼9월)에 바다가 얼기 시작할 때 다른 조류들은 얼어죽지만 호냉성 돌말은 여름(11∼2월)까지 살아남는 점에 주목했다.
조사 결과 호냉성 돌말은 주변 얼음의 결빙을 막는 물질을 분비하며 겨울을 났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존의 혈액냉동 물질 보다 기능이 훨씬 뛰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보통 혈액을 보관할 때는 영하 196도까지 온도를 떨어뜨려 이때 세포 안의 수분이 얼음결정을 이루지 못하도록 글리세롤을 투여한다.
그런데 글리세롤에 돌말의 결빙방지 물질을 넣자 혈액세포를 얼리고 녹일 때 온전히 보존되는 비율이 95%나 증가했다.
강 박사는 "남극산 물고기의 피에서 천연 결빙방지 물질을 찾은 적은 있었지만 조류에서 발견하기는 처음"이라며 "물고기는 한정돼 있어 추출물이 1g에 1200만원이었지만 돌말은 세포 하나로 이뤄져있어 얼마든지 배양이 가능해 훨씬 저렴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이번에 발견한 호냉성 돌말은 혈액뿐 아니라 정자·난자·배아·제대혈 등 냉동이 필요한 생식의학 분야에도 활용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강 박사의 이번 연구결과는 저온생물학회지 CryoLetters 최근 호에 논문으로 게재됐다.
김지수기자 kjs@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