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가톨릭병원 폐원이후 의료 사각지대로 방치됐던 목포 북항지역에 목포전남병원이 개원한다.
26일 병원은 27일 목포시 산정3동 사회근로복지관 옆에 자리한 병원의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지하1층과 지상8층에 200병상 규모의 병원은 내과와 외과, 산부인과, 소아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마취과, 방사선과 등 9개 일반 진료기능을 갖췄다.
또 병원은 대장항문과 유방암, 액취증 등 특성화된 특수 클리닉센터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