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병원(병원장 박철수)이 경남지역암센터(소장 하우송) 건립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들어갔다.
29일 병원에 따르면 2006년 완공 예정인 지역암센터 건립을 위해 암센터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했고 많은 이들의 건립 동참을 위해 후원회를 조직했다.
병원은 또한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일본 국립 규슈암센터 츠카모토 나오키 병원장을 초청, 일본 지역암센터의 진료, 연구, 교육, 운영 등에 대해 설명을 들을 예정이다.
병원은 "향후 지역암센터 건립을 통해 암의 조기검진 및 치료, 암 등록 사업, 세계 대학들과의 학술교류, 국내 생명과학연구소 유치 등이 이루어진다"며 "지역민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