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5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성형외과-피부과, 수능특수 수험생 '몰려'
[ 2004년 11월 29일 09시 20분 ]
침체된 경기로 개원가들이 울상을 짓고 있는 가운데 피부과와 성형외과가 수능 특수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29일 개원가에 따르면 최근 성형외과와 피부과 내원 환자의 30% 정도가 올해 수능을 치룬 수험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현상은 외모에 관심이 많은 나이의 수험생들이 수능 이후로 미뤄뒀던 피부미용과 성형수술을 하고자 병원을 찾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경기불황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형외과가 수능 특수라는 반짝 호황을 누리는 곳도 생겨나고 있다.

성형외과뿐 아니라 피부과를 찾는 수험생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하지만 피부과를 찾는 학생들 대다수는 그동안 수능을 앞두고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와 부족한 수면으로 인한 여드름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다.

연세스타피부과 김영구 원장은 "수능 이후로 여드름 때문에 내원하는 수험생이 늘고 있다"며 "수험생의 경우 누적된 피로로 인해 다른 10대 청소년보다 여드름 증상이 심각하다"고 말했다.

성형외과의 경우 여학생과 남학생의 내원 이유가 각각 다르다는 전언이다.

여학생은 주로 쌍꺼풀 수술을 위해 성형외과를 찾는 반면 남학생은 코 성형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개원의들은 전했다.

특히 여학생의 경우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실의 매듭으로 쌍꺼풀 라인을 만드는 ‘매몰법’이란 수술법을 선호하며 활동량이 많은 남학생의 경우 부상으로 인한 코 손상 수술이 주류를 이룬다.

김형준 성형외과 원장은 "예년 같으면 이 기간동안 여학생들의 내원이 대부분이었지만 최근에는 코 재건 성형을 받으려는 남학생도 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