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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성형수술한다면 코를 고치고 싶다"
[ 2004년 11월 30일 02시 55분 ]
네티즌들은 성형수술을 통해 가장 고치고 싶은 신체부위로 '코'를 꼽았다.

30일 프리미엄 영화채널 캐치온(www.catchon.co.kr)이 성형수술을 소재로 한 TV시리즈 ‘닙턱’ 런칭을 기념해 네티즌 292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가장 고치고 싶은 외모는 어디인가요?'를 묻는 질문에 남녀 모두(남 22%, 여 21%) ‘코’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남자의 경우 ‘눈(22%)’과 ‘얼굴 윤곽(19%)’을 수술하고 싶다고 답했고, 여자는 '눈(20%)’과 뱃살제거를 할 수 있는 ‘지방흡입 수술(20%)’을 받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체 부위별로 성형수술을 한다면 연예인 중 누구처럼 하시겠습니까?’란 질문에는 여자의 경우 눈은 탤런트 김태희(35%)를 가장 많이 꼽았고, 코는 탤런트 한가인(30%)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됏다.

남자의 경우 조각 같은 이목구비를 가진 장동건의 눈(35%)과 코(37%)를 가장 닮고 싶다고 답변했다.

이어 원빈(14%,176명)의 눈과 배용준(12%, 158명)의 코가 부분별로 각각 2위를 차지했다.

캐치온이 방송하는 '닙턱'은 성형수술을 소재로 한 TV시리즈물로, 성형수술을 받고싶어 하는 환자들의 상담부터 수술하는 과정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미국에서도 화제가 됐던 작품이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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