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5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대·가톨릭, 산부인과 전공의 미달
[ 2004년 12월 03일 15시 02분 ]
3일 마감된 전공의(레지던트) 모집 결과 주요 대학병원에서 산부인과 미달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오후 6시 전공의 모집을 마감한 결과 서울대병원은 200명 정원에 294명이 지원해 평균 1.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24개 진료과 중 유일하게 산부인과만 0.9대 1의 경쟁률로 미달사태를 빚었다.

이는 지난 2003년과 2004년 각각 1.6대 1, 1.0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낸 것과 차이를 보였다.

경쟁률이 높은 과는 진단방사선과(2.6대 1), 가정의학과(2.3대 1), 신경정신과(2.2대 1) 등 이었다.

가톨릭의료원은 229명 정원에 415명이 지원해 평균 1.8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9명을 모집한 가정의학과에 44명이 지원, 4.9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나 산부인과는 17명 모집에 10명이 지원하는 데 그쳤다.

방사선종양학과는 2명, 병리과와 외과, 흉부외과는 각각 3명씩 지원자가 모자라 정원을 채우지 못했다.

서울아산병원(평균 1.5대 1)은 이비인후과(2.3대 1)와 내과(2.28대 1)의 경쟁률이 비교적 높았으며 미달 과는 없었다. 강릉아산병원은 정원 1명인 응급의학과에 지원자가 전무했다.

삼성서울병원은 미달과 없이 평균 1.51대 1(102명 정원에 156명 지원)의 경쟁률을 보였는데 가정의학과가 6명 정원에 무려 19명이 지원해 2.3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나타냈다.

신촌세브란스병원도 미달과 없이 평균 1.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