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5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MRI 적정수가 반영토록 총력 대응하겠다"
[ 2004년 12월 08일 12시 14분 ]
MRI 급여 전환과 관련, 영상의학회가 오는 22일 열릴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반드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굳혔다.

영상의학회는 8일 오후 5시부터 3시간 가량 비상상임이사회를 갖고 이번 건정심에 반드시 참여해 학회 요구안이 관철될 수 있도록 하자는데 중지를 모았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최근 행위전문위원회에서 정부의 2안(의원: 23만6086원, 종합병원: 30만3860원, 종합전문병원: 31만3542원)과 학회 2안 (의원: 28만0141원, 병원: 34만9726원, 종합병원: 36만1324원, 종합전문병원: 37만2921원)을 건정심에 올리기로 결정하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현재 학회가 적극 주장하고 있는 적정수가안은 1안(의원: 32만2339원, 종합병원: 41만6365원, 전문종합병원: 42만9797원)으로 이를 위해 학회는 건정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정부측에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은 상태다.

이에 따라 학회는 이날 비상상임이사회에서 건정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건정심 모든 위원들에게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이번 요구도 거부될 경우 학회는 비상상임위원회를 재소집, 적정 대응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안대로 수가가 결정될 경우 진료 거부 등을 제안하는 다소 격앙된 분위기도 조성된 것으로 전해져 사태 추이가 주목된다.

학회의 한 교수는 “건정심에 참여해서 학회의 1안에 대해 상세히 설명, 위원들의 이해를 도울 필요가 있다”며 “각 회원들의 요구와 병원들의 현실 반영 문제 등을 고려해 적정 수가가 결정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의지를 보였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