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사장 이양구)이 최근 지속되는 경기악화에 따른 대체방안으로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구조조정의 기본방향은 인원감축에 중점을 두지 않고 업무혁신을 모색해 향후 제약산업의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방향으로 시행됐다.
동성제약은 우선 영업부서를 중심으로 지원부서와 관리부서를 본부장체계를 개편하고 구조조정 본부장에 이홍구 현 부회장을 선임했다.
영업본부장에는 정호운 부사장을, 영업지원본부장에 권중무 전무, 경영관리 본부장에 배만식 이사를 각각 임명했다.
앞으로 영업본부는 영업과 특판, 영업관리, 채권관리부분을 담당하고 영업지원본부는 개발, 마케팅, 광고(홍보), 수입, OEM부분과 공장연구소를 겸임하게 되며 경영관리본부는 기획, 경영관리, 전산을 각각 맡게된다
회사 관계자는 "새롭게 운영되는 본부장체제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며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