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청인들로 구성된 클라리넷 합주단 `리사운드 클라리넷 앙상블`이 창단 1주년을 맞아 오는 17일 SH공사 대강당에서 연주회를 갖는다.
이번 연주회는 한국클라리넷협회 서명석 수석총무의 지휘 아래 청각장애인 뿐만 아니라, GN 리사운드 코리아 임직원 및 일반인으로 구성된 합주단의 공연으로 진행된다.
또한 이종우 교수가 지휘하는 지음 클라리넷 앙상블 협연과 이종욱 교수(한국 클라리넷협회 회장), 백원호 교수(`지음` 클라리넷 앙상블 악장), 임찬기 교수(중앙대), 채재일(밀워키 심포니 오케스트라 단원)의 특별연주도 이어질 예정이다.
협회는 "이번 연주가 난청인들에게 장애를 극복하도록 의욕을 주는 한편, 정상인들과 똑같이 악기연주를 함으로써 희망을 찾고자 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