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전문대학원 합격생 중 서울대 출신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치의학계열 입시 전문학원인 PMS는 올해 첫 신입생을 선발한 가천의대, 건국대, 경희대, 충북대 등 4개 학교 의학전문대학원 합격생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조사됐다고 10일 밝혔다.
학교별로는 서울대 출신이 조사자 중 20.4%로 가장 많았고 연세대가 17.5%. 고려대가 9.5%, 이화여대가 8.8% 순이었으며 KAIST와 외대, 서강대가 각각 4.4% 수준을 기록했다.
전공별로는 생물관련 학과 출신이 합격생의 절반 가량이 49%를 차지했고, 이타 이공계열이 26.2%, 화학관련 전공자가 10.2%를 차지했다.
인문이나 사회계열 출신 합격자는 5.1%에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