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로비에서 정상급 연주단의 공연이 울려 퍼졌다.
12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최근 국내 정상급 사중주단인 ‘뉴아시아현악사중주(구 금호현악사중주)’가 원내 로비에서 송년 콘서트 행사를 가졌다.
이 공연에서 뉴아시아현악사중주는 엘가의 '사랑의 인사', 코렐리의 협주곡 '라 폴리아',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중 '축배의 노래' 등 우리 귀에 친숙한 클래식 음악과 함께 크리스마스 캐롤 등을 함게 연주해 큰 갈채를 받았다.
연주단은 로비 연주회에 앞서 인공신장 혈액 투석실을 방문, 혈액 투석을 받고 있는 환자 20여명을 위해 특별 연주를 선사하기도 했다.
이날 콘서트에는 전남의대 관현악반이 함께 참여해 캐논의 ‘파헬벨’을 협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