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이사장 권이혁)은 내년 북한 수액제 생산공장 건립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은 15일 정기이사회를 열어 내년도 사업계획안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재단은 2005년도 주요 사업으로 북한 수액제 생산공장 건립 지원, 베트남 의료기기 지원, 개발도상국 병원현대화 지원, 의료기기 지원센터 건립사업 등을 상정한다.
재단은 이들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정부 기금과 후원금 등 70여억원의 예산안을 편성했다.
이와 함께 재단은 재단 설립과 용천 재해 지원사업에 크게 기여한 의사협회, 병원협회, 제약협회, 약사회 등 주요 보건의료단체에 감사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재단은 지난 3월말 보건복지부 법인 설립허가 및 법인 등록을 마쳤으며, 전체이사회는 정부와 재계, 시민단체, 언론, 종교계, 학계를 망라하는 59명의 이사와 2인의 감사로 구성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