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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통 환자들, 뇌졸중 위험 두배
[ 2004년 12월 13일 23시 48분 ]
편두통을 가진 사람들은 일반인 보다 뇌졸중에 걸릴 확률이 두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와 미국의 14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조사단은 편두통 관련 위험적 요소에 대한 14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경구 피임약을 복용하는 여성가운데 편두통을 호소하는 환자들은 특정 위험, 즉 뇌졸중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연구자들은 편두통을 일으키는 뇌의 혈류속도가 감소될 때, 특히 뇌졸중 위험이 높다고 말했다.
뇌졸중의 위험성을 높이는 것은 대부분 편두통에서 발생하는 뇌의 혈액순환을 방해한다고 연구자들은 믿는다.
워싱턴 대학의 신경학박사 알리 사미와 그의 연구진들은 정상인들보다 편두통 환자의 뇌졸중 위험이 2.16배 높다고 밝혔다.
진행된 연구가운데 3가지 연구는 경구 피임약을 복용하는 편두통 여성 환자들은 경구 피임약을 복용하지 않는 편두통 여성 환자들 보다 8배 이상 뇌졸중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것을 보여줬다.
그 연구진들은 또다른 연구결과 가운데 경구 피임약 복용한 여성들의 위험 수위가 더 작게 나온 연구 결과에 약간은 의아해 하고 있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 위험이 무엇인지 더 많은 연구들이 수행되어야만 한다고 말했다
경구피임약은 일반적으로 젊은 여성들사이에서 많이 사용되는 데 경구 피임약을 사용하는 젊은 여성가운데 편두통을 호소하는 여성들이 뇌졸중 위험이 더 높은 지는 조금 더 많은 연구가 있어야 된다고 영국의 의학잡지 (British Medical Journal)은 밝혔다
천홍철기자 cheo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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