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日 연구진 '장수형 유전자' 발견
[ 2004년 12월 14일 06시 36분 ]
최근 일본에서 인슐린 수용체 유전자 중 특정 형태를 장수자들이 갖고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게이오대학 및 이화학연구소, 도쿄노인종합연구소 공동 연구팀에에 따르면 장수자와 일반인 사이의 유전자를 비교 조사한 결과 인슐린 수용체 유전자중 특정 형태의 유전자를 장수자들이 더 많이 보유하며, 이것이 장수형 유전자일 수 있음을 설명했다.

그동안 장수관련 유전자가 동물에서는 확인된 바 있지만 인간의 경우 드물었다.

이화학연구팀은 105세 이상의 장수자 122명과 19~63세(평균 33세)의 일반인 122명의 유전자를 비교하여 인슐린 수용체 유전자 가운데 장수자 57%가 특정 형태를 보유했으며 일반인은 47%만이 이에 해당된다는 결과를 얻었다.

인슐린 수용체는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과 결합, 세포가 포도당을 정상 분해하게 한다.

이번 장수형 수용체와 다른 수용체 사이의 차이점과 관련, 연구팀은 향후 이를 규명하는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히로세(게이오대 노년내과) 강사는 "인슐린계는 동맥경화 등과 관련이 있어 앞으로 상세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천홍철기자 cheo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