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민 85% 이상 노인요양보험 도입 찬성
[ 2004년 12월 16일 07시 48분 ]
우리나라 국민 80%가 치매나 중풍 등 노인성질환 문제를 사회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한길리서치연구소에 의뢰해 1차 11월 2일부터 6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500명, 2차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실제 보험료를 부담해야 하는 만25~59세 경제활동인구 및 주부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15일 복지부에 따르면 현재 우리 사회의 노인 부양 문제에 대해 각각 80.6%(1차), 87.3%(2차)가 심각하게 느끼고 있었으며 66.9%는 '앞으로 우리 사회에서 노인부양 문제가 지금보다 더 심각해질 것'이라고 견해를 피력했다.

또 68.4%는 노후에 걸릴지도 모르는 치매나 중풍 등에 대해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이 내는 보험료를 재원으로 하는 노인요양보험제도 도입에 대해 찬성하는 비율은 각각 93.9%(1차), 85.2%(2차)로 매우 높았다.

반면 도입 반대 이유에 대해 1차조사에서는 '제도시행 과정에서 문제가 많을 것 같아서'가 36.7%로 가장 많았으며, '노인부양은 가족 내부의 문제이므로'가 30%, '보험료 부담이 걱정돼서'가 16.7%' 등으로 많았다.

특히 2차 조사에서 '노인요양보장제도 도입시 본인이나 가족이 요양대상이 안 될 경우 보험료는 내지만 직접 혜택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부정적인 단서를 제공한 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노인들을 위해 매월 일정금액의 보험료를 부담할 용의가 있는냐'고 묻자 71.3%가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반면 부담할 용의가 없다는 답변은 24.6%였다.

적정 보험료에 대해 2차조사 결과 초기 건강보험료 10% 수준(평균 4000원)에 국민 48.3%가 '많다'고 응답했고, '적당하다'가 45%, '적다'가 5.1%로 집계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국민의 대다수가 제도 도입에 찬성하고 보험료를 부담할 용의가 있지만 보험료 부담수준에 대해서는 다양한 견해를 보였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여론조사 결과를 반영해 제도시안을 보완하는 등 국민들이 수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제도를 설계·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조사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2.5%p(1차), ±3.0%p(2차)이다.
안창욱기자 dha8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