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병원은 오는 17일 원내 1층 로비에서 환자와 보호자, 후원자, 직원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감사와 나눔으로의 초대'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사랑나눔 음악회’‘만남의 밤’등 2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사랑나눔 음악회에는 ‘정영선 색소폰 코러스’ 회원 20명이 출연해 목포의 눈물·아빠의 청춘·네 박자 등 가요와 영화 음악, 비틀즈의 ‘미셀' 등 우리 귀에 익숙한 팝송을 들려줄 예정이다.
병원 지하식당에서 열리는 ‘만남의 밤’행사에서는 환자와 보호자, 후원자, 직원을 위한 저녁 만찬이 이어진다.
특히 병원은 올 한해 동안 도서 5454권과 2002장의 헌혈증서, 2억6000만원의 성금으로 화순병원을 도와준 7개 기관 및 개인에게 감사패를 수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