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산의료재단 샘안양병원(이사장 이상택)은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24일까지 '2004년 샘사랑 봉사활동'을 편다.
병원은 20일 "경제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소비 위주의 송연회 행사에서 탈피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갖자는 취지에서 봉사활동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병원은 진료부, 행정부, 간호부 등 3개조로 나눠 15개팀이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안양시 관내 주요 비인가 복지시설을 위주로 활동한다.
병원은 각 봉사팀에 지원금을 배정해 해당 시설에 필요한 물품이나 약품 등을 전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