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은 오는 24일 화순전남대병원에서 보건복지부ㆍ국립암센터 지정 ‘전남지역 암센터’ 현판식을 갖는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9월 지역 암센터 설립 병원으로 최종 확정된 전남대병원은 앞으로 국비, 지방비 지원 및 자체 부담비 등을 포함해 총 250억원을 투입해 화순병원 내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암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병원은 향후 암 센터가 들어서면 이를 통해 △암 조기발견 사업 △암 예방 위한 지역주민 홍보ㆍ교육 사업 △호스피스와 재가 암 환자 관리사업 △암 연구 활동 등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현판식에는 강정채 전남대학교 총장과 황태주 병원장, 강형근 화순전남대병원장을 비롯 박준영 전남지사, 보건복지부 이종구 건강증진국장, 박재갑 국립암센터 원장 등이 참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