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화제]"은(銀)나노로 건강을 지킨다"
[ 2004년 12월 21일 21시 08분 ]
최근 '웰빙'(well-being) 바람을 타고 은(銀)나노 기술과 관련된 특허출원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은나노 기술은 은을 나노(10억분의 1 미터) 크기의 분말로 만들어 제품에 코팅하거나 재료에 혼합해 제품 등을 만드는 기술이다. 은은 공기와 물에 산화되지 않아 항균 및 살균수명은 반영구적이다.

21일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 99년 이전 은나노와 관련된 특허출원은 12건이었지만 2000년 7건, 2001년 30건, 2002년 82건, 2003년 87건, 올 상반기 67건 등으로 집계, 최근 2∼3년 사이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은나노 관련 특허출원은 '웰빙' 열풍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살균 및 항균효과가 있는 은나노 기술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라는 게 특허청의 설명이다.

기술별로는 일상 생활과 관련된 은나노 섬유가 57건으로 가장 많았고 은나노 가전(48건), 은용액 제조(43건), 은나노 건축자재(18건) 등이 뒤를 이었다.

특허청 관계자는 "웰빙에 대한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향후 은나노 제품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당분간 은나노를 이용한 기업들의 제품 출시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은나노 기술의 적용영역도 점차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황동원기자 dwhwang@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