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대학병원 전산실, 핵심조직으로 '우뚝'
[ 2004년 12월 23일 03시 14분 ]
의료정보화가 급속히 확산되면서 대학병원 내에서 전산실의 위상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23일 병원계에 따르면 최근 2~3년 사이 대학병원의 의료정보화가 급물살을 타면서 이를 담당하는 전산실의 규모나 원내에서 차지하는 위상이 과거보다 눈에 띄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대학병원에 전산실이 생긴 것은 지난 70년대 말 무렵이다.
당시에는 별다른 전산시스템이 없었던 탓에 전산실의 주요 업무가 수작업으로 의존하던 병원의 보험청구업무를 담당하는 게 고작이었다.
그러나 90년대 들어 OCS(처방전달시스템) 도입을 시작으로 PACS, EMR 등 병원정보화 시스템이 빠르게 구축되면서 전산실의 역할도 180°도 변화하고 있다.
기존에는 원무과에 소속돼 단순히 보험청구 등을 보조하던 업무에서 이제는 기획실, 혹은 의료원장 직속으로 소속이 바뀌면서 병원 경영과 직결되는 이른바 '의료정보' 부분을 전담하게 된 것이다.
이를 입증하듯 상당수 대학병원들이 2~3년 전부터 전산실 혹은 전산과를 '의료정보실'로 확대 개편하고 있다.
연세의료원의 경우 지난 2001년 기획조정실 산하에 있던 전산과 및 정보통신과를 별도로 통합 관리하는 '의료정보실'을 신설했고, 고대의료원도 의료정보실을 새로 설치했다.
한양대의료원 전산실 관계자는 "전산실의 담당업무 성격이 기존에는 원무업무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병원의 진료와 경영 쪽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특히 근래 들어 의료정보화가 곧 병원의 경쟁력이라는 의식이 자리매김하면서 이를 전담하는 독립 주무부서가 속속 생겨나고 있다”고 말했다.
대학병원에서 전산실이 차지하는 비중은 EMR, ERP 등 경영정보화 시스템 도입이 확산될수록 더욱 커질 전망이다.
현재 ERP(경영정보통합관리시스템)와 CRM(고개관계관리시스템), DW(데이터웨어하우스), KMS(지식관리시스템) 등 경영정보화 솔루션을 도입하는 대학병원은 빠르게 느는 추세다.
이는 대학병원이 과거의 주먹구구식 경영에서 탈피, 환자에 대한 진료기록 분석부터 병원의 재무제표 분석 등 모든 자료를 데이터화해 이를 다시 경영자료로 활용하는 기업경영 마인드에 눈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대학병원 전산실장 모임인 대한병원정보협회 유종훈 회장은 "앞으로 ERP를 비롯해 KMS, DW 등 경영정보화 시스템을 도입하는 병원은 빠르게 늘 것"이라며 "전산실은 이러한 시스템 운영을 통해 병원의 지식경영에 필요한 자료들을 분석 제공하는 역할을 맡기 때문에 향후 그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병원 내 전산실의 위상 제고는 다른 곳에서도 확인된다.
지난 2000년 5월 서울·경인 지역 35개 대학병원 전산실장을 주축으로 결성된 '대학병원정보협의회'가 올해 초 정보통신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정식 등록됐다.
'대한병원정보협의회'라는 명칭으로 공식 출범한 이 단체에는 현재 서울대병원을 비롯해 연대·고려대, 서울아산, 삼성의료원 등 경인지역 40여개 대형병원은 물론 지방의 주요 대학병원 전산실 관계자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협의회 유종훈 회장은 "내년 4~5월경 창립총회를 갖고 연말쯤 학술대회를 가질 예정"이라며 "협회는 앞으로 각 병원 전산실무자들의 목소리를 복지부 등 관련부처에 전달하는 창구역할도 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