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료소비자 62% “감기, 항생제 처방 No"
[ 2004년 12월 24일 01시 26분 ]
감기와 독감 등 상기도염 질환에 대해 의료소비자의 상당수가 항생제 처방을 원치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건강보험공단 김성옥 박사는 24일 ‘항생제 사용실태 및 소비자 인지도 조사’라는 보고서를 통해 “지난 2002년 의원외래 항생제 사용량은 0.34DDD(1000명/1일)이었지만, 2003년에는 0.28DDD로 분업 이후 항생제 사용량이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보고서에 따르면 대부분의 의료소비자들이 세균과 바이러스의 차이를 모르거나 항생제를 사용 용도를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 소비자 인지도를 조사한 결과 세균과 바이러스의 차이를 모르는 사람이 83%에 달했고, ‘항생제를 세균 감염 치료에 사용한다’는 대답이 24%로 많은 사람이 항생제를 잘못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상기도염과 관련 향후 항생제 복용에 대한 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감기에 대해서는 ‘처방을 원하지 않는다’가 61.52%로 ‘처방을 원한다’(16.18%)보다 3배 가까이 높았다.

독감에 대해서는 ‘처방을 원한다’가 20.84%, ‘처방을 원하지 않는다’ 57.6%였고, 인후염의 경우 ‘처방을 원한다’가 22.8% ‘원하지 않는다’가 54.16%로 각각 집계됐다.

한편 식약청은 최근 ‘국가항생제내성안전관리사업’에 대한 2차년도 추진실적 보고 및 3차년도 추진방향 논의를 위한 보고대회를 가졌다.

이 행사에서는 환경 및 임상은 물론 식품, 축·수산 분야의 항생제 내성실태, 항생제 내성 관리 DB, 항생제내성균 검사 표준시험법, 항생제 사용에 대한 전문가와 소비자의 인지도 조사 결과 등이 발표됐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