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의학원(원장 이수용)은 24일 방사선의학 연구분야 활성화 및 원자력응용의학 인프라 구축 작업의 일환으로 방사선의학연구센터의 제2연구동 건립 추진을 위한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새로 신축되는 제2연구동은 연건평 2000평에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총사업비 900억원이 투입돼 오는 2006년 6월말 완공 예정이다.
현재 운영되는 방사선의학연구센터는 3개부 12개 연구실을 두고 가속기개발 및 RI응용 연구부, 방사선 생물 연구부, 방사선 종양 연구부 등 원자력을 이용한 의학 분야 연구를 담당하고 있다.
센터는 이를 통해 의료용 가속기(사이클로트론) 개발 및 보급, 방사성 동위원소의 생산 및 보급, 인공 피부 및 피부 재생술 개발, 방사선 치료 증진제 개발 등의 성과를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