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사들이 최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2004 세계 원료의약품전시회(CPhI Worldwide 2004)'에서 호성적을 거둬 내년도 원료의약품 수출 전망을 밝게했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정승환)는 이번 원료의약품전시회에 참가한 국내 제약사들이 7100만달러의 상담실적과 2300만달러의 계약실적을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 한국관에는 LG생명과학, CJ, 한미약품, 중외제약, 종근당바이오 등 15개 업체가 참가했다.
또한 세계 110개국에서 약 1100개 제약사와 2만여명의 바이어가 방문, 이번 전시회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