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5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김재정 회장 "100/100 철폐·의료일원화 총력"
[ 2004년 12월 27일 08시 20분 ]
의협 김재정(사진) 회장은 내년에 100/100 전액본인부담제 철폐와 의료일원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재정 회장은 27일 신년사를 통해 “정치적으로 의사의 전문성을 침해하려는 관련 직역들의 끊임없는 시도와 건강보험제도를 통한 심각한 간섭으로 인해 의사들은 노예적 삶을 강요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난 2년간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고 정부, 국회 등 정책 결정기관들과 정책적 대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고, 내년에도 이런 노력을 지속하면서 동시에 구체적인 정책 개입을 통한 제도변화를 반드시 이루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의사들을 믿고 자율성을 인정하는 것만이 국민건강을 보호, 증진하기 위한 최선의 선택이기 때문에 의사들의 자율성을 확보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목표”라고 못 박았다.

내년 회무방향과 관련, 자유주의와 시장경제를 중심으로 의사들의 자율성을 제도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하겠다는 것이 김 회장의 설명이다.

김 회장은 “의사들의 자율성을 제한하면서 돈은 안내고 가격만 통제하는 100/100과 같은 제도를 반드시 철폐시키고 국민의 선택권을 보장하도록 건강보험법 개정을 이루어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의료일원화를 통해 진단과 치료의 근거를 과학적으로 입증하지 못한 전통의료를 과학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안전성과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치료법의 위험성을 국민들에게 홍보, 국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대안으로써 현대의학을 확실히 자리매김하겠다”고 천명했다.

김 회장은 “국민들의 높아진 요구 수준에 맞게 1차의료의 기능을 새롭게 정립하기 위한 제도연구를 시작할 것”이라면서 “한국사회의 10년후 의료시스템을 준비하고 그에 맞게 회원들이 대비할 수 있도록 청사진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안창욱기자 dha8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