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숨진 여수 의사 P씨 '사고 당시 방치' 논란
[ 2004년 12월 27일 02시 45분 ]
최근 여수에서 사망한 의사 P씨의 사망과정이 미궁속으로 빠진 가운데 P씨가 사고를 당한 직후 현장에서 그대로 방치돼 사망에 이르렀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이와 관련 당시 모임에 참석했던 의사회원들은 P씨가 어떠한 외상도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병원에 후송조치 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펴고 있으나, 유가족들은 P씨가 부상으로 피를 흘리는 것을 회원들이 방치했다고 맞서고 있는 상태이다.
◇사건 경위 = 사고가 일어났던 날 모임에 참석했던 의사회측 관계자에 따르면 P씨는 모임에 참석 이후 과음으로 몸을 가누기 힘든 상태가 되자 동료 의사에게 집에 연락해 줄 것을 부탁했다.
가족에게 연락이 닿은 이후 P씨는 바람을 쐬기 위해 음식점 뒷문으로 나갔고 이때 P씨의 친구로 알려진 안과의사 S씨가 따라 나갔다.
함께 바람을 쐬던 두 사람은 S씨가 P씨를 이끌고 계단을 올라오던 과정에서 P씨가 발을 헛디뎠고 두 사람이 넘어졌다.
이 사고로 S씨는 손에 골절상을 입고 이가 부러지는 등의 부상을 입었으나 당시 P씨는 어떠한 외상도 없었다는 것이 의사회측의 주장이다.
사고 이후 S씨는 음식점 안에 있는 다른 동료의사에게 P씨를 돌봐줄 것을 부탁하고 자리로 돌아왔으며, 부탁을 받은 동료의사가 P씨를 부축하고 있는 사이 P씨의 아버지가 사건 현장에 도착했다.
P씨의 아버지가 넘어져있는 P씨를 보자 “상태가 왜 이러냐”고 물었더니 부축하고 있던 동료의사가 “과음으로 넘어졌다”며 “병원에 가서 링겔을 맞도록 하는게 좋겠다”고 권했고 이에 P씨의 아버지가 P씨를 병원으로 후송, 검사결과 뇌출혈이 발견됐다.
P씨는 곧 수술에 들어갔으나 뇌사상태로 2주를 채 버티지 못하고 사망하고 말았다.
◇ 의사회측 주장 = 의사회 관계자는 “부상 당시 P씨는 외관상 어떠한 부상 흔적도 보이지 않았다”며 “이 때문에 단순히 넘어졌을 것으로 예상했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사고 현장에서 P씨가 부상을 입은 정도를 구별하기란 어려운 여건”이라는 주장도 덧붙였다.
음식점 뒤쪽이 어둑한 분위기였기 때문에 사물을 식별할 수는 있으되 명확하게 관찰하기는 어렵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유가족들의 입장 = 유족측은 의사회측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며 상반된 주장을 펼치고 있다.
우선 회원들이 사고 당시 P씨의 부상을 전혀 알아보지 못했다는 것이 사실과는 다르다는 주장이다.
P씨의 아버지는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P씨가 코와 입에서 피를 흘리고 있는 상태”였다며 “어떠한 외상도 발견하지 못했을 리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P씨의 사건을 규명키 위해 조직된 중앙의대 동문회 관계자 역시 “사고 발생 후 2주가 지난 이후에도 보도블럭에 피자국이 선명할 정도였다”며 “뿐만 아니라 사고 당시 P씨가 입고 있던 옷도 피로 범벅이 돼 있었다”며 의사회측 주장을 반박했다.
그는 이어 “아무리 안과의사 S씨가 피를 흘렸다고 하더라도 이 많은 피를 한 사람이 흘렸다고 보기에는 무리”라며 “현재 사건 현장과 P씨의 옷에 남아있는 혈흔을 추적,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동문회 관계자는 또 “사고 현장은 앞에 음식점이 여러개 있어 의사회측 주장처럼 사물을 식별키 어려운 여건이 아니다”라고 밝혀 사고 이후 해결 과정에서 문제점이 있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 같이 양측의 주장이 팽팽히 맞선 가운데 경찰은 아직 뚜렷한 수사 결과를 내놓고 있지 않아 P씨의 사망 과정을 둘러싼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다는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서윤아기자 sya@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