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소형 제약주만을 골라서 매입하는 것으로 알려진 미국계 펀드 바우포스트가 이번에는 일성신약 주식을 사들였다.
바우포스트그룹은 27일 일성신약 지분 7.62%(20만2710주)를 신규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바우포스트가 투자하는 국내 제약주는 환인제약, 현대약품, 삼일제약, 삼아약품, 경동제약 등 5개에서 총 6개로 늘어났다.
증권가에서는 바우포스트의 이번 지분 매입을 두고 일성신약의 시가총액 대비 현금성 자산과 영업이익이 많아 저평가하고 신규 매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을 내놨다.
한편 일성신약의 시가총액은 27일 종가 기준으로 3196억원이며 현금성 자산은 1139억원에 이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