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 원무과가 최근 내부직원용 원무서비스응대 실무지침서인 '원무서비스 매뉴얼'과 병원내 진료과별 대표질환을 소개하는 '질병가이드'를 발간했다.[사진]
27일 병원에 따르면 이번에 발간된 '원무서비스 매뉴얼'은 의료서비스의 이해, Image Making, 기본매너, 기본응대, 고객서비스, SMC원무과 C/S 등 총 6개의 대주제로 구성돼 있으며 이와 함께 실무에서 자가진단을 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 등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실질적인 사례를 이론과 접목시켜 알기쉽게 소개, 기존 이론중심의 서비스 응대메뉴얼과는 차별화를 뒀으며 예절과 기본자세 등에서는 자세한 사진자료를 삽입해 이해가 쉽도록 구성했다.
'질병가이드'는 원무과와 전화예약실 등에서 환자들이 예약, 향후 일정, 검사 이유 등을 질문할때 불편함 없이 안내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내과, 외과, 가정의학과, 재활의학과 등 27개 진료과의 대표질환들을 상세하게 설명했으며 이해를 돕기위해 치료과정과 인체모식도 등의 컬러 사진자료를 삽입했다.
권기창 원무팀장은 "기존이론서와 차별화된 실무중심의 책자들을 통해 기존 직원들은 지식의 확장을, 신규직원은 업무에 단시간내에 적응할 수 있게 돼 고객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