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원장 양두현)은 불우환자를 돕기 위한 <행복+> 미술전시회를 열어 590만원의 기금을 조성했다고 29일 밝혔다.
병원은 이달 1일부터 28일까지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기 위해 2004년도 <행복+> 미술전시회를 가져 입원 환자와 가족, 내원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병원은 이번 미술전시회에서 조성된 기금 전액을 전북대병원 사회복지후원회에 기탁해 불우환자 치료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행복+> 미술전시회에는 전북대 송계일, 박인현, 이상조, 정재영, 이상찬, 이철량, 김병기 교수와 우석대 조돈구, 우상기 교수, 최인수 소아과원장 등 모두 열 명의 작품 30점이 전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