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당뇨병치료약, 다발성골수종 제거에 효과"
[ 2004년 12월 29일 21시 01분 ]
아반디아(Avandia)나 액토스(Actos) 같은 당뇨병 치료약들이 다발성골수종 세포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뉴욕 로체스터 의치대학교(University of Rochester School of Medicine and
Dentistry)의 리처드 P. 핍스 박사팀에 따르면 다발성골수종(Multiple myeloma)은 골수에서 발생하는 특수 종양이다.

다발성 골수종 세포는 PPAR 감마로 명명된 수용체를 발산하며, 소위 '클리타존'이란 당뇨병약은 이 수용체에 붙어있다.

리차드 P. 핍스 박사는 "우리는 다발성 골수종 세포가 이 당뇨병 약에 반응해서 죽는다는 것을 발견했다"며 "그러한 약들은 다발성골수종을 치료하는 데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핍스 박사팀은 임상면역학誌에서 "다발성골수종 세포를 자연적으로 발생된 PPAR 감마 분자에 노출시키는 것은 세포의 죽음을 의미한다"고 기술했다.

이는 당뇨병 치료약인 씨글리타존(ciglitazone)이나 이와유사한 아반디아의 로시글리타존, 액토스의 피오글리타존도 마찬가지 효과를 가져왔다.

연구팀은 또 PPAR 감마 약들은 '9-cis 레티노산'같은 비타민 A성분이 발현되면 그 효능이 높아진다는 것도 발견했다.

한편 공동 연구팀이었던 스티븐 번스타인 박사는 "임상시험이 정식으로 허가되기 전에 글리타존에 대한 조사가 더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Source : Clinical Immunology, November 2004.
신목기자 sophera@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