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얀센은 한국존슨앤드존슨,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등 국내 존슨앤드존슨(J&J) 3사와 공동으로 지진ㆍ해일로 인해 엄청난 피해를 입은 남아시아 지역의 환자와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55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 결정에 따라 3사는 진통제인 타이레놀ER과 해열제인 어린이 타이레놀정제 및 시럽제, 지사제인 아레스탈 등의 의약품을 보낼 계획이다.
여기에 한국존슨앤드존슨이 생산하는 밴드에이드 1,000세트와 함께 젖병 등 어린이용품 구입을 위해 현금 3000달러도 지원된다.
한국얀센 관계자는 "지난 29일까지 물품과 현금 등을 합쳐 총 5500만원 상당의 지원을 결정했고, 필요할 경우 추가지원에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