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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세레브렉스 지고 베링거 모빅 뜨나
[ 2005년 01월 02일 20시 52분 ]
심장마비 및 뇌졸중을 증가시킨다는 발표이후 화이자의 세레브렉스 처방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베리스판에 따르면 지난주 세레브렉스의 처방량은 그 전주에 비해 56% 감소했다.

네프록센도 심장마비 위험을 가져올 수 있다는 국립보건기구(NIH)의 발표이후 처방이 33%나 감소했다.

마리안 카프리노 화이자 대변인은 "이 같은 결과는 예상하지 못했던 게 아니다"라면서 "이는 의사와 환자의 마음속에 내재돼 있는 걱정들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반면 베링거인겔하임과 아보트 연구소에 의해 판매되고 있는 모빅은 이 기간동안 처방량이 6.8% 증가했다. 아보트의 주가도 0.9% 올랐다.

지난주 관절염 진통제 시장에서 세레브렉스의 시장점유율은 14.9%에서 7.9%로 떨어졌으나 모빅의 시장점유율은 7.1%에서 9.2%로 상승했다.
신목기자 sophera@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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