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호)은 올해 목표를 ‘역량집중을 통한 고성장 시현’로 삼고, 이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을 밝혔다.
백승호 이사는 3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가진 시무식 및 창립 47주년 기념식에서 올해 경영방침을 이 같이 설정했음을 밝히고 올 한해 획기적인 기업성장을 이룩하기 위한 직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백 사장은 올해 회사의 중점추진사항으로 △생산성 향상 △기업이미지 제고 △미래성장동력 마련 및 확충 △리스크 관리강화 등 5개 항목을 설정, 발표했다.
그는 “지난해 고객중심경영의 성과를 토대로 올해는 이 같은 목표를 차질없이 시행하기 위해 직원들이 협조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회사는 올해 기업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20여개 신제품을 집중 출시, 적극적으로 내수시장을 공략할 계획을 세웠다.
또 수출부문에서는 올해 실적 목표를 지난해 실적인 3백만불보다 높은 450만불로 늘려 잡고 이를 위해 전략시장 육성 및 온라인 판매 등 공격적인 경영정책을 구사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회사측은 고객의 신뢰를 최고의 가치로 삼겠다는 내용의 '고객헌장'을 제정, 발표했으며 총 47명에 대한 직원 승진인사도 단행했다.
승진 인사는 다음과 같다.
△이사대우승진: 신중현(마케팅부), 양재권(생산부)
△차장승진: 최남희(영업본부), 조태권(마케팅부), 임재근(감사실), 김주일(서울연구소), 임재정(수원지점), 김동희(강동지점), 황상철(생산지원부), 배영근(생산부)
△과장승진: 허규철(특영부). 임창진(광주지점), 박상민(대전지점), 박상근(중앙연구소)
△대리승진: 정준원(감사실) 외 9명
△주임승진: 임태훈(마케팅부)외 19명
△기타승진: 윤창호(생산지원부)외 2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