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2005년은 생존전략 모색 원년" 선언
[ 2005년 01월 03일 03시 14분 ]
산부인과와 소아과개원의협의회가 2005년을 저출산 시대를 대비한 적정수가 보장 등 생존전략을 적극 모색하는 원년으로 선언했다.

산부인과개원의협의회 최영렬 회장은 3일 "열악한 건보수가와 환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비보험 수가 중 마지막 보루였던 초음파마저 2006년에는 급여화된다"며 "새해 아침이 암울하기만 하다"고 밝혔다.

또 최 회장은 "올바른 의료 수가란 보험으로 하건 비보험으로 하건 의료공급자들 입장에서는 같아야 하는데 유독 우리나라만 반이하로 줄어드는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 부조리가 있다"며 "하지만 더 이상 불평하거나 절망만 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산개협은 올 한해 △학회 공조 '산부인과발전협의회' 통한 적정수가 보장△신규 회원들의 진료영역 확대 위한 술기 연마 기회 제공△개원 이외의 진로 모색 필요 교육 이수 및 취업 기회 제공 등을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소아과개원의협의회 장훈 회장도 지난해부터 시작된 정부의 본인부담금 인상정책 저지를 위한 발빠른 행보를 계속할 방침이다.

장 회장은 "저출산 현상으로 환자가 줄어 힘든 상황에서 본인부담금까지 인상되면 파산은 자명한 일"이라며 "정부는 본인부담금 인상안에서 소아 환자를 제외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한편 최근 우리나라의 출산율은 세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1995년 72만명에 달했던 신생아 출산이 2002년에는 49만명 수준으로 급감했다.

이와 궤를 같이해 지난해 의원급 의료기관중 진료과목별 외래 진료비가 가장 많이 줄어든 진료과목은 소아과로 전년대비 무려 15.1%나 줄어들었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